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6조…전년比 60% 급감
증권·금융
입력 2022-10-26 08:46:38
수정 2022-10-26 08:46:38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급감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줄어든 10조9,82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조1,027억원으로 66.7% 줄었다. /hyk@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부총리·한은 총재 만류”
- 法 “교보생명, ICC 강제금 효력 없다”…풋옵션 새국면
- ETF 수수료 ‘꼼수’ 쓴 운용사들…당국, 결국 칼 뺐다
- 금감원, PEF 대대적 검사한다지만…MBK ‘맹탕 검사’ 우려
- 크라토스 “전국 남녀 30% 이상 AI 관상·운세 어플 경험”
- 코스피 상장사 작년 영업익 62% 급증…흑자기업도 증가
- 화재보험협회, 대형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 미래에셋證, ‘채권 투자와 예술의 만남’ 마스터스 아카데미 개최
- 하나금융그룹,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1억원 긴급 지원
- iM뱅크,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북도 상생금융지원’ 협약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복현 금감원장 사의 표명…“부총리·한은 총재 만류”
- 2현대차 美 공장 가동 20년…국내 수출·고용 ‘껑충’
- 3法 “교보생명, ICC 강제금 효력 없다”…풋옵션 새국면
- 4ETF 수수료 ‘꼼수’ 쓴 운용사들…당국, 결국 칼 뺐다
- 5금감원, PEF 대대적 검사한다지만…MBK ‘맹탕 검사’ 우려
- 6한샘 김유진의 ‘허리띠 졸라매기’…본업 경쟁력은 언제?
- 7애경, 그룹 모태 ‘생활용품·화장품 사업’ 눈물의 정리
- 8롯데건설, 완판행진 제동…‘김포풍무’ 고분양가에 수요자 외면
- 9AI폰 포문 연 삼성, 애플 추격 ‘예의주시’
- 10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