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익 1,901억원…전년 대비 44.5% 감소

경제·산업 입력 2022-10-27 16:26:58 수정 2022-10-27 16:26:58 서지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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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I. [사진=LG생활건강]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LG생활건강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4.5% 감소한 1,9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한 1조8,703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초 시작된 중국 봉쇄정책이 3분기에도 지속되며 중국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졌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기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등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됐다"며 매출 감소 원인을 설명했다.


뷰티(화장품)사업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1% 감소한 7,892억원, 영업이익은 68.6% 감소한 676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치디비(홈·데일리뷰티)사업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 성장한 5,873억원, 영업이익은 11.8% 감소한 561억원을 기록했다.


리프레시먼트(음료)사업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3% 성장한 4939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663억원을 달성했다.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에너지’ 등이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원부자재 단가 상승 등 비용 부담에도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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