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은행 열매 나눔 이벤트 진행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SBI저축은행이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5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은행'이 '은행'을 구한다 라는 콘셉트의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가을이면 열매 악취 민원으로 인해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 은행나무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 심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5주년 캠페인은 '은행이 구한 은행의 결실'이라는 주제로 5년간의 프로젝트의 성과를 알리고,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SBI저축은행은 악취로 인해 잘려나갈 위기에 처했던 암은행나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식되어 맺은 은행 열매 결실을 대중과 나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국산 은행 열매를 이용한 간식을 제작했으며, 은행 열매 나눔 이벤트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은행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열매 간식은 SBI저축은행 공식 SNS 채널에서 이벤트 참여 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송파구 일대 가로수로 심어진 암은행나무를 선별해 고속화도로 등 인적이 드물고 자연과의 공존이 가능한 곳으로 이식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많은 분의 참여, 공감으로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다섯 번째 프로젝트에도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kmh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