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창덕궁 무료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제공
증권·금융
입력 2022-11-08 16:27:03
수정 2022-11-08 16:27:03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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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신한은행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함께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무료비대면 방식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으로 연동돼 모든 관람객들이 무료로 청취 가능하다.
또한 단순 나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 전문성우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했으며 창덕궁을 거쳐간 왕과 왕비, 주요인물들에 대한 역할극 등의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을 이달 말까지 추가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주요 고궁 등 역사적 공간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 제작을 확대해 신한은행만의 특별한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통해 2005년부터 숭례문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숭례문을 시작으로 지난해 덕수궁, 올해 광화문광장과 창덕궁에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kmh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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