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제1회 성동문화재단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제1회 성동문화재단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예술 혁신을 위한 미디어아트 창작 프로젝트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문별로 미디어예술가가 참여하는 전문작가 부문과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분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전문작가 부문은 국내외 미디어예술작가 중 최근 3년간 1회 이상 개인전을 개최한 작가가 참여대상이고, 일반 부분 공모전에는 미디어아트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스마트 문화도시를 표현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공모전 참여 작품은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실사영상 등 영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오디오 비주얼 미디어아트 작품이며, 접수는 12월 5일부터 12월13일까지 가능하다. 응모서류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콘텐츠 관련 연구가 및 종사자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되며, 공모전에 최종 선발된 16명(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미디어아트 공모전 선정작은 12월 20일 성수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성수역과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는 아트 플랫폼 내외부 미디어 장치에서 2023년 선보일 예정이다.
윤광식 성동문화재단 대표는 “스마트문화도시 성동을 전국에 알리고 일상 속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공모전에 꿈과 재능을 펼칠 무대가 필요한 시민 및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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