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전세인지 궁금하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하세요"…경기도, 1일부터 ‘깡통전세 알아보기’ 신규 서비스 제공

[수원=김재영기자] 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 부동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부동산가격 △부동산종합정보-일필지정보, 지도서비스를 기반한 △항공지적도 △토지이용계획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계약 전 주변 거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셋집을 계약함과 동시에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를 통한 우선순위 변제권을 가짐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jyk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김춘학] 디지털 시대, 손편지가 다시 지역을 살린다
- 남해화학 여수공장서 40대 노동자 숨져
- 안양시, 주소정보시설 350곳 확충
-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본궤도 올라
- 수원시,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19호 투자협약 체결
- 경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 김천시,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 톡톡쇼” 성황리 개최
- 한국수력원자력, 美 전력연구소와 수전해 기술공유 워크숍 개최
- 영천시시설관리공단, ‘2025 대한민국 ESG대상’ 통일부 장관상 및 ‘한국ESG경영대상’ 최우수 수상 영광
-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금ㆍ은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