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꿈샘도서관, 생활 SOC 스마트화 사업 시범 운영…클로이로봇 7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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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12 11:20:10
수정 2022-12-12 11:20:10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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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학습콘텐츠 체험, 이용 형태 및 혼잡도 측정도 가능

[아산=김정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오는 14일부터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하 꿈샘도서관)에서 생활 SOC 스마트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범사업으로 꿈샘도서관은 LG전자 클로이로봇 7대(1층 3대, 2층 4대)를 도입하고 국내 최초 공공도서관 다수 로봇 운영에 나선다.
클로이로봇은 자율주행과 전·후면 디스플레이를 통한 도서관 이용 및 공지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자율성이 있다.
도서관 이용객들은 로봇을 활용해 도서 위치를 안내받거나 신청한 도서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형태로 재밌게 풀어낸 수학, 영어 등 학습콘텐츠를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도서관 내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 이용자의 이용 형태를 분석하고 혼잡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화면에 전송함으로써 도서관의 안정적인 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집된 빅데이터는 도서관 장서 계획,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꿈샘도서관 관계자는 “향후 만족도 조사 등 시범운영을 거쳐 앞으로 정식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kjho5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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