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굿짹월드, 커뮤니티 토큰 ‘굿짹 시민권 NFT’ 발행
김미경
MKYU 대표가 이끄는 챌린지 커뮤니티 굿짹월드가 ‘소울바운드
토큰(Soulbound Token)’을 활용해 ‘굿짹 시민권
NFT’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굿짹 시민권 NFT’는 굿짹월드 1주년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토큰으로 지난 25일 8천여 명의 굿짹월드 커뮤니티
이용자에게 에어드랍으로 전달됐다.
굿짹월드는
자기 성장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3060 여성들이 주축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김미경 MKYU 대표와 함께 2022년 1월부터
매달 14일간 새벽 5시에 일어나 나만의 시간을 창조하며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514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굿짹 시민권 NFT’는 굿짹월드의 자부심을 높이고 더 발전적인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발행한
굿짹월드만의 커뮤니티 토큰으로 많은 사람들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The more The better
GOODJJACK WORL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굿짹
시민권 NFT에 적용한 ‘소울바운드 토큰(SBT)’은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신원 인증이 불가능한 기존 웹 3.0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개념이다.
소울바운드
토큰에는 소유자의 신원 정보가 담겨 있어 타인이 사용할 수 없으며, 한번 소유자가 정해지면 제3자에게 재전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굿짹월드는 굿짹 시민권 NFT를 통해 오프라인과 디지털 세상에서 전 세계의 대표적인 웹 3.0 글로벌
커뮤니티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굿짹월드는 514챌린지를 비롯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굿짹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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