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평택화양’, 수소도시 조성 호재 ‘눈길’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경기 평택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신규 수소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에서 공급 중인 ‘포레나 평택화양’에도 주택 수요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수소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예산 52억 5,000만원을 확정했다. 이번에 수소도시로 선정된 곳은 평택을 포함해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등 총 6개의 도시로 앞으로 4년간 지자체 1곳 당 총 4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평택의 경우 평택항을 중심으로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 수소 경제벨트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부적으로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 단지, 수소모빌리티 특구 등이 조성될 것으로, 특화단지에서는 수소를 직접 생산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 수쇼연료전지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등 수소도시 인프라도 탄탄히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특화사업 역시 수소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화 건설부문이 서평택 화양지구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포레나 평택화양’은 수소복합지구가 조성되는 평택항과 차량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평택 지역사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이 온실가스 저감, 신재생 에너지 활용, 에너지비용 절감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소와 연계된 미래 먹거리 사업 등 대규모 투자,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효과를 기대하는 상황이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과 화양지구 개발, 안중역세권 개발사업 등 최근 화양지구를 중심으로 서평택 대형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에 일원에 마련됐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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