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넥슨이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서브 지역 ‘둔귀촌’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둔귀촌’은 직업을 가진 색다른 몬스터가 등장해 다채로운 공격 패턴을 보이는 지역이다. ‘귀문동’과 ‘귀문혈동’ 2개 구역으로 나뉘며, 구역별로 ‘귀문방문사’, ‘귀문비형랑’이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둔귀촌’ 사냥 시 ‘귀문부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부적을 사용해 보물 장비 ‘귀문진산부’와 전설 장비 ‘귀문진혼부’를 제작할 수 있다.
‘백두산’ 지역에는 이용자끼리 캐릭터의 얼굴과 머리 외형을 자랑하면서 교류할 수 있는 ‘온천’을 추가한다. ‘백두산 온천’ 입장 시 30초마다 경험치 획득 증가 버프 혜택이 주어지며, 서버별로 1일 1회에 한해서 ‘온천상점’ NPC에게 구입한 ‘백두 계란’을 사용하면 추가 경험치도 획득할 수 있다. 또, 입욕제 ‘백두산의영석’, ‘백두산의영혼’ 등을 사용하면 추가 버프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지역 일간 레이드로 ‘황릉의 보물’을 선보인다. 숨겨진 동굴에서 황제의 보물을 훔쳐 도망가는 콘셉트로, 보다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50레벨(쉬움 단계) 또는 680레벨(어려움 단계)부터 입장 가능하며,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레이드 클리어 시 ‘호해의 삿갓’, ‘호해의 망토’, ‘오색 장비’, ‘백년설한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오는 1월 26일까지 ‘둔귀촌’, ‘백두산’, ‘의문의 용궁’ 등 특정 지역 사냥 시 ‘강화안정제’, ‘강화촉진제’, ‘상급 강화비급’ 등 각종 강화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3월 23일까지 출석 이벤트 ‘용왕의 보급선’ 시즌2를 실시하고,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매일 각종 강화 아이템 및 환수소환석 등을 선물하며, 60일 누적 출석을 달성하면 ‘[전설] 탑승 환수소환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이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각종 콘텐츠 및 시스템도 개선했다. 환수 다중 합성 시 합성 개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되며, 즐겨찾기에 등록된 금전 아이템의 일괄 구매 기능이 추가된다.
또, 절전모드에서도 그룹 상태와 경험치 획득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UI를 개선하고, 전 직업 기술 설명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수정했다. 이 외에도 ‘시준패수’, 필드보스, 결속시스템, 평화집결지 전투 밸런스를 개편했다.
‘바람의나라: 연’ 서브 지역 ‘둔귀촌’ 등 신규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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