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 풀체인지”…현대차, 2세대 코나 공개

[앵커]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했습니다. 5년 만에 2세대 신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중형 SUV수준에 버금가는 상품성 확보했다는 평가인데요. 장민선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나의 완전변경모델이자 현대차그룹의 올해 첫 신차인 2세대 코나를 출시했습니다.
지난 2017년 6월 코나를 첫 출시한 후 5년 만에 2세대 신형 모델을 내놓은 겁니다.
2세대 코나에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인 수평형 LED 램프와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를 조화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주요 기능을 상시 업데이트 가능하도록 해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SDV를 구현했습니다.
현대차는 코나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을 탑재해 중형 SUV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습니다.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수준의 충돌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또 차량 키가 없어도 운전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다채로운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했습니다.
[싱크] 최선호 / 현대자동차 소형2PM 책임연구원
“기존차 대비 전장을 145mm, 휠베이스를 60mm 증대했으며 1열에 두께가 30% 축소된 슬림시트를 적용하고 2열 거주공간 확대, 후석 시트백 2단 래치 적용 등 유틸리티성 또한 확보했습니다. 당사 최초로 하이드로 CTBA 부싱을 적용하는 등 차급을 뛰어넘는 NVH 성능을 확보해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화물공간을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넓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3월 중 코나 전기차 모델 상세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올해 2분기 중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장민선입니다. / jjang@sedaily.com
[영상취재 김서진 / 영상편집 이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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