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경제·산업
입력 2023-01-26 09:34:14
수정 2023-01-26 09:34:14
성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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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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