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 뉴 코나’ 타보니…"승차감 편안·실내공간 안락"

[앵커]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 기능에 더해 넉넉한 내부공간까지 확보했는데요. 편안한 승차감과 안락한 실내공간이 눈길을 끕니다. 성낙윤 기자가 직접 몰아봤습니다.
[기자]
엑셀을 밟자 힘 있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중접합유리 등 방음재가 더해져 고속에서도 큰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새롭게 공개한 코나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코나’.
디 올 뉴 코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운전자의 편리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카페이와 연동해 실물카드가 없어도 결제할 수 있는 ‘e 하이패스’ 등을 동급 처음 적용했습니다.
특히 넉넉해진 공간이 눈에 띕니다.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커진 723L의 화물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완전접기) 기능과 더해지면서 이른바 ‘차박’도 가능해졌습니다.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도 기존보다 늘어나면서 2열 레그룸과 숄더룸도 넓어졌습니다.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의 편의성도 확보한 겁니다”
현대차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중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19.8km/L라는 복합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싱크] 최선호 현대차 소형2PM 책임연구원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룰 브레이커로서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을 확보해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성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성낙윤입니다. /nyseong@sedaily.com
[영상취재 김서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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