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셀, 강동미즈여성병원과 함께 ‘제43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지원

H&B브랜드 마로셀은 강동미즈여성병원이 참가하는 ‘제43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로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산모들에게 배냇저고리, 속싸개, 우유병과 마로셀 푸푸엔자임 홈케어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로셀 푸푸엔자임 효소는 임신 및 출산 후 소화 불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과일 효소로 제품이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2003년 개원 후 특화된 산과, 부인과, 유방외과, 내과 등 4개의 진료과가

있으며, 강남∙강동지역 최대규모의 여성문화센터를 운영한고 있다.

마로셀 관계자는 "2021년 부터 정기 후원계약을 맺고 있는 강동미즈여성병원과 함께 베페 베이비페어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43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