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연극단과 학교폭력 예방 '맞손'
전국
입력 2023-03-15 19:46:55
수정 2023-03-15 19:46:55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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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우호적 학교문화 조성 위해 마련

[전주=이인호 기자] 전북교육청이 도내 10개 극단과 '학교폭력 예방 연극 및 역할극'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서거석 교육감, 김숙 교육국장, 극단 작은 소리와 동작 이미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학교폭력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학생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체제 구축으로 인권 우호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전북교육청과 연극 단체들은 초·중학교 학교급별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연극단체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공연을 통한 지역사회 학교폭력 예방 인식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또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연극 공연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역할극으로 학생 인성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이 학교와 학급에서 관계 형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할극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학교폭력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연극 TF팀을 꾸려 학교폭력 예방 표준대본 구성부터 연극단체 모집공고 및 선정 작업을 했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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