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MZ 세대 의견 주목'…주니어보드 1기 출범
경제·산업
입력 2023-03-17 10:14:19
수정 2023-03-17 10:14:19
이지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쌍용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니어보드 1기 발대식을 갖고 정기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쌍용건설 주니어보드는 MZ세대의 관점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조직문화와 업무방식 개선,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니어보드 1기는 본사 임원과 팀장, 현장소장의 추천으로 선발됐다.
11명(본사 8명, 현장3명)의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1년의 임기동안 경영회의 참석 및 현장방문, 정기 회의와 워크샵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혁신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 MZ세대의 트렌드를 기업문화에 접목하고 동료 및 상사, 선후배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에게는, 두바이, 싱가포르 외 해외현장 방문 기회와 인사고과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인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주니어보드 출범을 통해 과거의 관행을 혁신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영현안에 대해 주니어보드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젊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에코프로, 헝가리에 유럽 첫 생산거점 완공…연 5.4만t 양극재 생산
- 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에코프로, 헝가리에 유럽 첫 생산거점 완공…연 5.4만t 양극재 생산
- 2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3"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4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5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6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7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8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9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10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