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인투셀 성장인자 담은 ‘엔더믹 세럼’ 론칭
문화·생활
입력 2023-03-24 14:26:16
수정 2023-03-24 14:26:1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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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인투셀 성장인자를 담은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높은 피부 흡수율로 특허받은 오데어 독점 원료인 ‘인투셀 성장인자(IntoCell-EGF)’를 식약처 최대 허용 기준인 10ppm 함유한 기능성 리페어 세럼이다.
특히 저분자 펩타이드 10종과 피토플라센타 1종, 캘러스 배양 추출물 5종 등 총 11종의 특허 원료를 더해 피부 턴오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방사무늬돌김추출물과 덱스판테놀 등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 보습을 위한 성분도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데어 엔더믹 세럼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과 피부 리프팅, 색소 침착 개선 효과를 확인한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라며 “전체적인 피부 톤 개선부터 색소 침착, 주름까지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데어의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오는 31일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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