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우물’, 식습관 개선 웨어러블 디바이스 ‘타니얌’ 개발

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작 스타트업 우물(대표 고영민)이 미취학 유아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저작운동 측정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타니얌(Tiny-Yam)’을 개발하고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니얌(Tiny-Yam)’은 어린이 착용자의 저작습관을 측정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웰니스 애플리케이션 ‘우물우물’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기 위한 정보들을 실시간 전송해주는 것이 디바이스로 어린이 착용자의 부모가 빠른 시간 안에 저작습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매일 측정한 어린이 착용자의 저작습관 정보를 주간과 월간 단위로 리포트해 애플리케이션 ‘우물우물’을 통해 전송되며, 목표 저작횟수 도달 시 청각적 피드백을 제공해 스스로 저작횟수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어린이 착용자가 어떤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올바른 식사 행동을 유도해주기 때문에 높은 효율의 식사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영민 우물 대표는 “현재 타니얌은 미취학 아동의 학부모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1차 목표로 4차 목업 제작까지 완성된 상태로 안정성 검사 및 저작운동 측정 데이터 서버 내 지속 축적 작업 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니얌을 통한 미취학 유아의 식습관 개선은 비만을 예방 할 수 있고, 잇몸 자극으로 치아질환 예방효과를 비롯한 소화작용 및 영양소 흡수를 원활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우물은 타니얌과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디바이스에 보완할 점들을 올해 말까지 완성 시켜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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