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판교점' 신규 오픈…브런치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3-04-25 08:44:57
수정 2023-04-25 08:44:57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CJ푸드빌은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The Place)가 상권별 특화 매장을 늘리는 가운데 브런치 메뉴를 강화한 ‘판교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주부 및 가족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브런치 메뉴군을 새롭게 도입했다. 브런치 메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테일러커피’의 원두를 사용해 커피 전문성을 높였으며 원두 이원화로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수제 티라미수’,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등 이탈리안 특색을 반영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더플레이스는 판교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고, ‘비스테카 립아이’ 스테이크를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다음달 30일까지는 재방문 고객에 한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정부, 유통실태 점검 나선다
- ‘최장 9일’ 설연휴, 환율부담에 국내여행 증가세
- 작년 네이버 연매출 10조원 이상 '역대 최고치' 전망
- "정치적 혼란 길어지면 한국 경제 성장률 1%대 고착"
- 尹 대통령 지지자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40여건 부상 신고 접수…경찰관 5명 중상
- SKT, 설 전 파트너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 경찰청 "일부 尹 지지자 서부지법 폭력난동, 엄정 대응"
- 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 신변 보호
- 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방미길 올라
- ‘탄소세’ 카드 시동거는 트럼프 2기…국내 철강·자동차 산업 ‘위기이자 기회’ 전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설 앞두고 배추·무 가격 급등…정부, 유통실태 점검 나선다
- 2‘최장 9일’ 설연휴, 환율부담에 국내여행 증가세
- 3작년 네이버 연매출 10조원 이상 '역대 최고치' 전망
- 4"정치적 혼란 길어지면 한국 경제 성장률 1%대 고착"
- 5尹 대통령 지지자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40여건 부상 신고 접수…경찰관 5명 중상
- 6SKT, 설 전 파트너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 7경찰청 "일부 尹 지지자 서부지법 폭력난동, 엄정 대응"
- 8경찰, 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 신변 보호
- 9수술대 오르는 은행권 '가산금리'…보험료·출연료 제외될 가능성
- 10정·재계 인사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 위해 방미길 올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