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더:단백’ 출시 2년…누적 판매 3,000만개 돌파
경제·산업
입력 2023-04-27 09:34:00
수정 2023-04-27 09:34:00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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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빙그레는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이 누적 판매량 약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50ml 초코 드링크 제품으로 지난 2021년 5월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빙그레 ‘더:단백’은 출시 3개월만에 120만개를 돌파했고, 작년 3월에는 1,000만개를 넘어 올해 4월 기준 누적 3,000만개가 판매됐다.
‘더:단백’은 드링크 제품 3종(초코, 커피, 카라멜), 밸런스 드링크 2종(오리지널, 로우슈거),프로틴바 3종(초코크런치바, 피넛버터바, 마일드바), 파우치 타입 파우더 2종(초코, 곡물), 스틱타입 파우더 1종, 팝칩(군옥수수 맛)등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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