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KFA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여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는 ‘2023 대구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KFA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생활맥주는 직영점 40개를 포함한 전국 22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수제맥주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생활맥주는 필수 식자재 및 오픈 마케팅 지원, 배달 입점 및 운영 컨설팅, 오픈바이저 인력지원 등의 창업혜택과 함께 전문 상담 직원을 통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hojinlee9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