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창립 9주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3-05-17 09:26:45
수정 2023-05-17 09:26:45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는 오는 26일 브랜드 창립 9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생활맥주 전국 매장에서는 마스코트인 유기견 ‘마크’의 캐릭터가 그려진 ‘생활맥주 구땡’ 코스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인증샷을 업로드 한 고객에게 생활맥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직영점에서는 명함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9주년 한정판 ‘생활맥주 고스톱 세트’가 증정된다.
또한 9주년을 기념한 맥주인 ‘구이어’를 출시한다. 구이어는 트리플 헤이지 IPA로, 한정판매 되며 생활맥주 공식 SNS통해 판매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생활맥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매일 999명의 고객에게 9,000원 모바일 상품권이 랜덤 발급된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미정상회담] 韓기업 주도로 마스가 현금·보증 투자…"한국이 주도권 가져"
- [한미정상회담] 車관세 15%로 인하…현대차그룹, 연간 2조 원대 이익 개선 기대
- 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한미정상회담] 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속보] 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속보] 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속보] 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 [속보] 대미투자 원금회수 장치마련…'상업적 합리성' MOU에 명시
- [속보] 의약품·목재 등 최혜국대우…항공기부품·의약품 등 무관세
- [속보] 대통령실 "반도체, 대만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관세 적용"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계원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 김건희 예산개입 의혹…국회 위증 혐의 고발해야”
- 2韓기업 주도로 마스가 현금·보증 투자…"한국이 주도권 가져"
- 3車관세 15%로 인하…현대차그룹, 연간 2조 원대 이익 개선 기대
- 4시흥시, GTX-C 오이도역 연장 ‘지체 속 한 걸음’
- 5중소기업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
- 6지리산국립공원, 11월 15일부터 일부 탐방로 폐쇄
- 7한미, 관세협상 세부합의…현금투자 2000억불, 年상한 200억불
- 8마스가, 韓기업 주도로 추진…보증도 포함키로
- 9대통령실 "연간 200억불, 우리 외환시장 감내 가능 범위"
- 10상호관세는 15% 유지…자동차 관세도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