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 참가로 해외시장 개척
도내 중소기업 8개사 참가…477만 달러 수출 상담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경상남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3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METALTECH 2023)에 참가하여, 47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기계전에는 40개국으로부터 1,500여 개사가 참가하고, 1만 8천여 명의 구매자가 전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코로나19 이전의 활기를 되찾았다.
도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6개 사(한국비철, 영일, KSEP, 남부, 좋은기술, 경도상사)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참가기업 2개 사(유성이앤지, 아산텍) 등 8개 사가 참가했다.
이에 따라 수출상담 77건, 상담액은 477만 달러에 이르며, 이 중 7건, 122만 달러의 계약이 기대된다.
경남도는 도내 기업의 참가 규모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과 연계하여 참가 기업 간 공동관(한국관)을 구성했다.
또 내실있는 시장 개척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도내 기업에 맞는 현지 구매자를 발굴했다.
양상호 또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수출품목 중 기계·금속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향후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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