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
증권·금융
입력 2023-06-23 18:17:28
수정 2023-06-23 18:17:28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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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억7,000만원어치 이상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 장내에서 신한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주당 3만4,350원에 매수했다. 전체 매입액은 1억7,175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진 회장 보유 자사주는 1만3,937주에서 1만8,937주로 늘었다. / km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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