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7월 '모두픽'으로 사이판 지역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3-06-27 09:23:23
수정 2023-06-27 09:23:23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모두투어는 7월의 '모두픽'으로 사이판 지역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픽'이란 전국에 있는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의 의견을 반영해 월별로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하는 것을 말하며 한 달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이판은 연중 온화한 날씨로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별이 없는 여행지이지만 특히 여름 성수기에 가족여행객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모두픽 전용 상품 '모두픽 사이판 월드리조트 슈페리어룸 5일'은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는 월드 리조트에 숙박하며 성인 2명 + 아동 2명 예약 대상으로 10만 원 할인 혜택을 비롯해 디럭스룸 무료 업그레이드, 모두투어 단독 별빛크루즈 탑승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모두픽 사이판 프로모션은 다음달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티웨이,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10만여명 탑승
- 2정부 “추석연휴, 정보시스템 복구 골든타임”
- 3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 5년간 256만대 달해
- 4네이버, 추석 지도서비스 업데이트..."신호등 본다"
- 5스타벅스 커피 쿠폰, '추석연휴' 인기 모바일 상품권 1위
- 6금감원, 연말 '소비자보호' 키워드 기반 조직 개편
- 7"SKT, 해킹 여파 제한적…AI 동력 기업가치 재평가"
- 8르노코리아 전기차 ‘세닉’ 250만원 특별 구매지원금
- 9국민연금 가입자 상반기 26만명 줄어…수급자는 10만명 증가
- 10뉴욕증시, 연방정부 셧다운 불구 연일 '최고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