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 재활용 위해 맞손
경제·산업
입력 2023-06-28 15:08:04
수정 2023-06-28 15:08:04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8일 E-순환거버넌스와 경기도 수원시 에이스광교타워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 HR실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한화생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국내 주요 기관의 전기·전자제품을 수거 및 재활용하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자원 순환형 경제 시스템을 갖춰 환경을 보호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E-순환거버넌스와 업계 최초 재활용 관련 업무 협약을 추진한다. 운영 중인 4개 호텔과 10개 리조트에서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TV, 드라이기 등이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장 내 폐기물 예상 발생량은 약 6,000대다. 재활용할 경우 83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이는 소나무 약 600그루를 심는 수준이다. 또한 폐기 제품 재활용으로 발생된 기부금은 전액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고려아연, 정정공시로 할인율 공방 일단락되나…美 보조금 효과 되레 주목
- 대형 건설사, ‘변화 보단 안정’…내년 최우선 과제는
- 벼랑 끝 석화업계…새해 구조조정 닻 오를까
- “행동하는 AI 온다”…네카오, ‘에이전틱 AI’ 경쟁
- KGM, 차세대 ‘무쏘’ 공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열까
- 올해 칼바람 분 유통가…내년 ‘생존’ 방점
- 삼성 HBM4, 구글 8세대 TPU 평가서 최고점
- 공정위, 올해 대방·중흥·CJ·우미에 과징금 935억 원
- 한성숙 장관 “새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 목표”
-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선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3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4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5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6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7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8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9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10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