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새 슬로건 ‘Safe way T’way’ 선포…안전운항 결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티웨이항공이 새로운 안전 슬로건을 선포하고 전사적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슬로건 ‘Safe way, T’way’는 티웨이항공 운항본부 임직원 총 132명의 참여로 최종 선정됐으며, ‘항상 안전한 방식으로 길을 걸어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슬로건을 기반으로 안전운항의 주체는 모든 임직원이라는 인식 개선과 항공 안전의식 강화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운항본부 전 임직원은 오늘부터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키링을 착용하고 근무에 나서며 안전 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안전한 티웨이항공’을 재다짐한다는 것이 티웨이항공 측의 설명이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슬로건 키링을 운항 승무원에게 직접 전달하며 “철저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안전운항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홍근(오른쪽) 티웨이항공 대표가 2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운항 승무원에게 슬로건 키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2018년부터 전사적 차원의 안전 모범 직원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을 이어오며 티웨이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에 대한 사내 의식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안전신고 포상제를 비롯해 사내 홍보 포스터 부착, 객실승무원 안전보안 콘텐츠 공모전 등 주기적인 사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의식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슬로건을 통해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깨우고 안전의식이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전사 안전의식 공유 및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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