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만 진출 사업설명회 18일 개최…전국 200여명 중소상공인 참여

경제·산업 입력 2023-09-15 09:55:29 수정 2023-09-15 09:55:29 이호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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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한 물류센터 직원이 대만으로 수출할 '광천김'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사진-쿠팡]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쿠팡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에서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 대만 진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쿠팡 입점업체를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유통센터·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17개 지방자치단체에 참가신청을 한 전국 중소상공인과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쿠팡의 해외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국내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대만 로켓배송대만 로켓직구서비스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의 대만 진출 프로세스와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상담부스에서 쿠팡 담당자에게 수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수출 조건과 입점 절차 등을 추가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대만에서 로켓배송 및 로켓직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6개월만에 쿠팡 앱이 대만 현지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쇼핑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쿠팡이 대만에서 파는 수백만개 제품의 70%는 한국의 중소상공인들이 만들고 있다. 때문에 대만 로켓 서비스는 국내 중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쿠팡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국내 중소상공인들이 해외로 판로를 확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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