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기후 변화 직격탄 맞은 사과 농가 지원…‘우박 사과’ 60톤 매입
경제·산업
입력 2023-09-22 09:29:12
수정 2023-09-22 09:29:12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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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쿠팡은 지난 6월 우박을 맞아 생긴 흠집과 생채기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사과 60여 톤을 매입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냉해, 폭우,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경북, 충주, 강원 지역 등지에서는 예상치 못한 우박이 내려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 영주시의 사과 농가는 650.05ha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충주시는 사과, 복숭아 등 1,400여 개 농가가 708ha 피해를 봤다.
이에 쿠팡은 피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대량 매입한 사과 약 2만 봉지를 오는 24일까지 13%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농가 돕기 우박 맞은 GAP 보조개 사과, 프레샤인 GAP 충주 못난이사과 등이다. 외관상 크고 작은 흠집은 있지만, 쿠팡 품질관리자의 엄격한 검사를 통과해 맛과 신선도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판매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구매 후 다음 날 아침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쿠팡은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 간 경북 영주시에서 매입한 다양한 품종의 초록 사과를 약 35 톤가량 판매하기도 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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