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산단·KTX개통 수혜…‘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31일 1순위 청약 개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대우건설은 오는 30일부터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청약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개시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비규제지역이라 1순위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해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추첨제 40%, 85㎡ 초과는 100% 추첨제를 적용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들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었다. 즉, 계약금만 완납하면 입주 때 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단지 주변으로 연무읍 동산·죽본리 일원 국방 국가산업단지(약 87만㎡)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10월 최종 심의만 남았다. 무기를 제외한 군(軍)에서 사용하는 장비·물자를 생산하는 전력 지원 체계 산업이 중심이다. 논산에는 국방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국방 관련 기관이 다수 위치하고,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도 성공해 국방수도 역할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호남선 고속화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호남선 고속화사업 완료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근거리에서 KTX신연무대역(신설예정)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논산에 대기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KTX신설이라는 대형 호재를 모두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며, “견본주택으로 고객들의 내방과 전화문의가 꾸준하며, 특히 대전과 세종, 천안,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논산 최고 29층 높이의 압도적 전망을 자랑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4베이(bay)-4룸(Room), 대면형 주방 등의 설계도 돋보인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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