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사랑으로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 성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오뚜기는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서울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개최한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뚜기와 관계사의 후원으로 수술받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해 오뚜기와 관계사, 한국심장재단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새 생명 6,000명 탄생’ 기념영상 상영,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기념사,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의 축사, 6,000번째 완치 어린이 보호자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는 6,000번째 완치 어린이 박서원(6세/여)에게 순금 8돈으로 만든 오뚜기 모형의 메달과 함께, 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5,5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뒤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들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로 이동해 오뚜기 체험관을 방문,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는 오뚜기와 키자니아가 협업해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를 선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 체험관은 요리수업 형태의 ‘쿠킹스쿨’과 오뚜기 라면의 연구·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라면연구센터’ 등 총 두 곳으로, 2011년 오픈 이래 키자니아 인기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체험 아동은 키자니아 서울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4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오뚜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를 향한 함태호 명예회장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해 31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밝은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 한국심장재단과 결연을 맺은 오뚜기는 지난 31년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통해 6,013명(2023년 9월 기준)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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