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N(알브이엔), 브랜드와 아티스트 콜라보 디자인 공모전 개최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이 브랜드 자체 로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VN은 지난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어반브레이크 페어에서 5명의 글로벌 NFT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통해 작품이 반영된 가방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작품을 3D니팅기술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회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올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고유의 테일러링 기술과 니트가 가진 편안함을 융합시켜 세상에 없던 니트웨어를 창조하는 RVN의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 시대에서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젊고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창작한 색다른 작품을 통해 상상력과 공유의 가치를 중점에 두고 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RVN 로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심볼, 타이포그라피, 로고장식, 아트를 포함한 로고∙패턴 등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구글폼으로 공모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공모 대상 및 조건은 디지털 아티스트로 최대 3개 컬러를 사용해 최소 1개, 최대 3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총 3명의 아티스트를 선정, 상금을 수여한다. 해당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품은 RVN 캡슐콜렉션 제품으로 3월말 상해패션위크와 4월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RVN 팝업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RVN은 ‘Revolution’의 약자로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하는 패션의 혁명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뉴욕에서 첫 쇼를 진행한 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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