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매출 30조원 돌파…사상 첫 연간흑자 달성
경제·산업
입력 2024-02-28 06:50:44
수정 2024-02-28 06:50:44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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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6,174억원…2022년 3분기 첫 흑자 후 6분기 연속 흑자
매출 사상 첫 30조원 돌파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쿠팡은 지난해 6,174억원(4억7,3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31조8,298억원(243억8,300만달러)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쿠팡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인 8조6,555억원(65억6,100만달러)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매출 7조2,404억원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4분기 쿠팡이츠·대만·쿠팡플레이 등 성장사업 분야 매출은 3,601억원(2억7,3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1,806억원과 비교해 2배 가량 성장했다.
쿠팡의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 2021년 1조7,097억원(14억9,396만달러)에서 2022년 1,447억원(1억1,201만달러)으로 92% 감소하다 지난 2022년 3분기 1,037억원을 기록하며 첫 분기 영업흑자를 냈다.
이후 6분기 연달아 흑자를 내며, 2023년 처음으로 연간 단위로 흑자 전환됐다. /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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