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프리미엄 바비큐 신메뉴 ‘바블링 골드’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4-03-28 10:40:49
수정 2024-03-28 10:40:4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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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2024년 첫 신메뉴로 ‘바블링 골드’ 치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블링 골드’는 220℃ 고온 스팀 방식으로 구워 낸 치킨을 바비큐 소스로 볶아내고, 직화로 불맛을 입힌 후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린 메뉴로 뼈와 순살을 비롯해 부드럽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하는 특수부위인 목살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바블링 골드’는 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불맛을 더하고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정직하고 건강한 조리법에 두 가지 소스가 맛있게 조화를 이룬 이번 신메뉴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돈치킨은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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