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메티카, ‘2024 당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착수
경제·산업
입력 2024-03-28 12:14:54
수정 2024-03-28 12:14:5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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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DB구축 서비스 제공 전문기업 ㈜데이터메티카가 ‘2024 당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수주해 본격적인 착수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충청남도 당진시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정책 강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데이터메티카는 경로당 시설 노후와 및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방향 화상 교육 시스템과 안전관리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양방향 화상 교육 시스템은 스마트TV를 통한 접속 및 참여 단순화로 다양한 노인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며, 화재∙가스 사고 감지 및 대응 목적의 안전관리 시스템은 이상상황 발생 시 상황을 감지하고 관계자에게 속보를 전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당진시 관내 13개 지역 경로당에 6월까지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며, 구축 이후에도 6개월간 사용자 만족도 조사 및 시설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과 안전한 공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곡세홍 데이터메티카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속화되는 노인 세대의 디지털 소외와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당진시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ICT 기반 경로당 운영체계를 추진해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고령화 사회 복지정책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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