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네이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지원
‘AI외식 마케팅 스쿨’ 교육과정 오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네이버와 함께 'AI외식 마케팅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AI외식 마케팅 스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5주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6일부터 5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사용하는 외식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진공과 네이버는 신청자 중 총 150명을 선발하여 5월 10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AI외식 마케팅 스쿨’ 교육과정은 ▲외식업(서울 I), ▲외식업(부산), ▲외식업(서울 II) 3가지로 운영되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CLOVA X를 기반으로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교육 커리큘럼은 동일하며, 교육 외에도 교육수료자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비(비즈머니) 30만 원을 지원하며, 우수교육생(성과 공유 대회 시상자)에게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네이버에서 ‘소상공인24’ 검색 후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매뉴얼에 따라 접수를 진행하며,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시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니즈와 환경변화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에는 뷰티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AI뷰티 마케팅 스쿨’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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