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위한 ‘SE-MZ보드 6기’ 출범
17일 대전본부 대강당에서 조직 세대통합 협의체 발대식 개최
MZ세대 등 젊은 세대 직원 자율 참여로 구성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세대 간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대전 본부에서 ‘SE-MZ보드’(셈지보드, 가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셈지보드는 소진공 젊은 직원을 주축으로 하는 기관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발족 이래 올해 6회째를 맞는 세대 통합 협의체이다.
특히, 작년 셈지보드에서는 직접대출 시스템의 가상계좌 통지기능을 개선하여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채무자가 직접 가상계좌 발급 후 상환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편의를 개선한 바 있다.
올해는 세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직 변화·혁신을 주도하고자 기존 직급별(주니어·브릿지)로 운영하던 협의체를 통합·운영한다.
단원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27명이 접수되었고, 4급 이상의 중간직급 10명, 5급 이하의 주니어 직급 10명 등 총 20명이 선발되었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지난 17일, 대전 본부 대강당에서 셈지보드 발대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안내, 기관장과의 소통, 조직진단을 위한 토론활동, 동행축제 챌린지 촬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셈지보드는 올해 12월까지 타 공공기관 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경영·사업·조직문화 분야의 개선점과 혁신방안을 발굴하고, 타 기관과 대내외 소통 확대, 부서 간 인사 교류(체인징데이), 기관 개선과제의 이사회 안건상정 등 경영참여 확대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원들의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적극 반영하여 신규 협의체 명칭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기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동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초석”이라며, “앞으로 SE-MZ보드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조직 발전 의견을 제시하여 우리공단이 혁신적이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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