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주관사 선정…“시장 공략 속도”
경제·산업
입력 2024-05-28 18:19:22
수정 2024-05-28 18:19:22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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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자문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IPO를 위해 이르면 6월 인도 당국에 예비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IPO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기존 씨티, JP모건, HSBC증권 외에 모건스탠리와 현지 투자은행인 코탁 마힌드라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까지 IPO를 위한 예비서류( RHP·Draft Red Herring Prospectus)를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 IPO 규모는 인도 증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현대차는 인도법인 상장을 통해 25억 달러(3조4,100억 원)에서 30억 달러(4조 원)를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공장을 인수하고,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20만 대 신공장을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첸나이 공장과 기아 공장까지 더하면 현대차그룹의 인도 생산 능력은 약 150만 대에 달합니다. 해외 최대 생산지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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