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호재 '더 목동 SKY' 분양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일원에 위치한 ‘더 목동 SKY’가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 목동 SKY’는 지하 1층〜지상 20층, 1 개동 규모로 아파텔은 14~20층까지 전용면적 67~93㎡ 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명문 학군, 재건축 호재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전실 높은 층고를 확보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특히 아파텔이 고층부에 위치해 남향, 북향 상관없이 우수한 파노라마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14층은 테라스가 별도로 마련돼 넓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LDK구조로 공간 활용성이 높고 효율적인 냉방 및 환기가 가능하며, 신발장, 붙박이장, 주방, 인테리어 등에 적용한 고급 마감재와 이태리 수입산 폴리싱 타일을 비롯해 TV, 얼음정수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스타일러, 워시타워, 에어컨 등 풀옵션 고급 가전도 무상 제공한다. 주차대수는 총 78대로 세대당 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는 양천구청, 서울 남부 지방법원 등 관공서를 비롯해 양천구보건소,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신정제일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고척스카이돔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양천공원과 신트리공원, 계남근린공원, 개나리어린이공원, 호돌이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을 갖춰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서초, 계남초, 은정초,갈산초, 신서중, 신서고, 목동고를 비롯해 600여 개가 넘는 학원이 위치한 학원가까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도 가깝다. 여기에 2030년 개통예정인 목동선과 목동~강북을 가로지르는 강북횡단선 등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서울 3대 교육특구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교육, 개발호재, 합리적 분양가를 모두 갖춘 ‘더 목동 SKY’는 선 시공 후 분양하는 후분양 단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상품을 눈으로 확인 후 바로 입주할 수 있고 투자자는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더 목동 SKY’ 주택전시관은 사업지 현장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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