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NFC기반 테이블 오더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 지분 투자
경제·산업
입력 2024-06-24 09:40:07
수정 2024-06-24 09:40:07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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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히어’ 서비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높이 평가해 투자 진행했다고 밝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하이트진로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엠알파운더스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 ‘태그히어(Taghere)’를 운영 중이다.
태그히어는 스마트폰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을 기반으로 한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드웨어 설치없이 간단한 태그로 편리하게 개인 모바일에서 메뉴를 직접 주문할 수 있다.
태그히어는 기존 테이블 오더가 가진 고가의 기기 설치 비용 및 설치 공간 확보, 배터리 충전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고 하이트진로는 밝혔다. 티엠알파운더스는 2025년까지 7,000개 매장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이블 오더 시장이 지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티엠알파운더스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앞으로도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으로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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