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이행 속도…전국 단위 점검 회의 개최
전국 7개 지역본부·77개 센터 보직자 대상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운영방향 등 논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박성효 이사장이 12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이행 관련 전국 단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7월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정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국의 7개 지역본부와 77개 지역센터의 보직자를 대상으로 종합 대책을 공유하고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관련하여 정책자금 분활상환 및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대, 스마트 기술·전기료 지원,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 ▲경영부담완화, 디지털 전통시장 확산, 유망소비재 수출 지원 밀착관리 등 ▲성장촉진, 희망리턴패키지 지원강화 등 ▲재기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어 연계된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원스톱으로 안내하고 연계시키기 위해 전사 차원의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소진공은 정부 종합대책에 따라 소상공인이 쉽게 찾아가고 금융, 취·창업, 경영안정 등의 필요한 서비스를 중기통합콜센터 및 관계기관 홈페이지 등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이번 정책이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까지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면서, “정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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