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노벨라, ‘메디치 가든 바디컬렉션’ 출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가 오 드 퍼퓸 베이스의 ‘메디치 가든 바디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디치 가든 바디컬렉션’은 바디 워시인 ‘바뇨쉬우마’와 바디 로션인 ‘크레마 플루이다’로 구성된 ‘메디치 가든 컬렉션 오 드 퍼퓸’을 베이스로 한 바디 케어 라인으로 오래 지속되는 향기와 수분 및 영양 공급의 조화가 특징이다.
‘바뇨쉬우마’는 섬세한 거품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막을 유지시켜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돕는 바디 워시 겸 버블 배스로 젤 타입 텍스처의 부드러운 클렌징을 선사하며, 세정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크레마 플루이다’는 건조한 바디에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 부드럽게 가꾸어 주는 밀크 타입의 바디 로션이다. 매그놀리아, 젤소미노, 비자리아, 아이리스 총 4가지의 향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디치 가든 컬렉션’은 과거 피렌체에 경제, 예술, 문화적 영향을 끼친 메디치 가문의 기록에 남아있던 메디치 가든 속의 희귀한 식물과 꽃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으며, 매그놀리아, 젤소미노, 비자리아, 아이리스의 각 향 별로 원료 스토리가 담겨있다.
‘매그놀리아’는 피렌체 르네상스를 탄생시킨 메디치 가문의 정원을 채운 꽃으로. 탑노트에는 가볍게 제라늄이 스치고, 미들노트 매그놀리아의 화려함에 엠버와 머스크 베이스가 무게감을 더한다.
‘젤소미노’는 베르가못과 만다린의 신선함이 걷히면 자스민, 제라늄, 일랑일랑에 시더우드 베이스가 더해진 플로럴 우디의 향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젤소미노’는 재스민의 한 독특한 품종으로 메디치 가문의 그란듀카 코시모 3세가 이 향에 빠져 다른 사람들이 꽃을 재배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그가 사랑에 빠진 한 여인만이 이 금기를 유일하게 피해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비자리아’는 비터오렌지의 쌉쌀함, 레몬의 새콤함과 유자의 달콤한 향기가 탑노트에,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가 균형을 잡아준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비자리아’는 피렌체에서 1644년 처음 발견되었다가 자취를 감춘 뒤 1980년 메디치의 빌라 디 카스텔로 정원의 식물들 사이에서 발견된 히스토리가 있다.
‘아이리스’는 네롤리의 산뜻함과 제라늄, 매그놀리아, 아이리스가 자아내는 우아한 꽃 향기에 머스크가 더해져 만발한 생화로 가득한 피렌체의 한 정원을 떠올리게 한다. 백합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1266년 피렌체를 상징하는 꽃이 된 ‘아이리스’를 주요 원료로 하고 있다.
한편 산타마리아노벨라 ‘메디치 가든 바디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SI 빌리지,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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