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벤앤제리스’ 팝업스토어 운영
경제·산업
입력 2024-08-08 10:50:17
수정 2024-08-08 10:50:17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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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

[서울경제TV=김민 인턴기자] 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9월 29일(일)까지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더해 직접 만들어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즐겨볼 수 있다.
센트럴 스퀘어에 위치한 ‘토핑 하우스’에서는 무제한 토핑바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있는 선데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맛볼 수 있다. 대형 아이스크림 조형물과 포토존도 선보인다. 또한, 1층 아동관 인근에서는 하프 베이크드, 청키몽키, 크리미 망고 등 인기 아이스크림 12종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바’도 운영된다. 1가지 맛의 스쿱 사이즈부터 5가지 맛의 패밀리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매 가능하다. /rlaalsmin4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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