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년만 부분변경 K8 출시…“풀체인지급 변화”
경제·산업
입력 2024-08-09 18:25:55
수정 2024-08-09 18:25:55
김효진 기자
0개

기아가 오늘(9일) 더 뉴 K8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더 뉴 K8은 3년 만에 출시되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디자인의 고급감을 높이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화했습니다.
특히 전면부에 기아 고유의 디자인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를 넣어 기아와의 패밀리룩을 강화했습니다.
전방 카메라로 노면 정보를 인식하고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를 통해 과속방지턱 등에서 쇽업소버 감쇠력을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통해 안락한 주행감을 구현했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hyojeans@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셀트리온,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역대 2분기 최대 실적
- KT, ‘믿:음 2.0’ 기반…'대법원 AI 플랫폼' 구축
- 한전,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서 2관왕
- 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위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시작
- 현대차·기아, 2분기 실적 '우려'…美 관세 여파에 부진 전망
- 1인당 최대 45만원…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시작
-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해저 인프라 공략"
- 李대통령, 호우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 지시
- 새만금개발청장에 김의겸 임명…차관급 4곳 인사
- '1인당 최대 40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네이버페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시작
- 2셀트리온,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역대 2분기 최대 실적
- 3KT, ‘믿:음 2.0’ 기반…'대법원 AI 플랫폼' 구축
- 4한전,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서 2관왕
- 5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위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시작
- 6현대차·기아, 2분기 실적 '우려'…美 관세 여파에 부진 전망
- 71인당 최대 45만원…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시작
- 8김규리, 프로야구 시구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알려
- 9전남도, 산림재해 강한 전남형 미래수종 육성한다
- 10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해저 인프라 공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