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 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5억1,600만원 수령

증권·금융 입력 2024-08-14 18:04:28 수정 2024-08-14 18:04:28 이연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5억1,6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는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빈 회장이 올해 상반기 3억6,400만원의 급여와 1억5,200만원의 상여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빈 회장의 상여는 단기성과급 2억300만원 중 퇴직연금 적립분이 제외된 수치다.


BNK금융은 "지난해 단기성과평가 지표로 수익성과 자본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안정성, 주주수익률로 구성된 정량 지표와, 경영혁신과제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로 구성된 정성 지표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연아 기자

yale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