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세계 최초 8K IPTV 출시…“TV가 AI 허브로”
경제·산업
입력 2024-11-05 17:58:10
수정 2024-11-05 18:17:13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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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오늘(5일) IPTV 최초로 8K(3,300만 화소) 화질을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셋톱박스(지니 TV 셋톱박스 4)를 공개했습니다.
KT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IPTV 셋톱박스에 8K UHD 칩셋을 탑재했습니다.
칩셋은 성능이 50% 높아진 중앙처리장치(CPU)와 AI 전용 프로세서(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해 콘텐츠의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고, 고객 시청 데이터를 학습한 맞춤형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KT의 설명입니다.
예를 들어, TV가 알아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암막 커튼을 치지 않아도 되거나 셋톱박스 AI가 사용자의 귀가를 감지해 TV를 자동으로 켜고 즐겨보는 채널을 띄워주는 식입니다.
영화와 드라마, 뉴스, 스포츠 등 콘텐츠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며, ‘목소리 강조’ 기능으로 대사를 더욱 선명하게 들려주기도 합니다.
KT는 IPTV 셋톱박스를 고객과 AI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촬영 오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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