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킥보드X아프리콧스튜디오 토곰 핸드워머’ 1차 물량 완판
문화·생활
입력 2024-11-14 08:31:28
수정 2024-11-14 08:31:2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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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산된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마이크로만의 특별한 컬러와 아프리콧의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이 적용된 제품으로 마이크로 킥보드를 신나게 타는 아프리콧의 캐릭터 토곰이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겉감과 안감 컬러가 다른 투톤 디자인으로 핸드워머를 접거나 펼쳤을 때 각각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관리∙세척할 수 있다. 여기에 안감 전체를 도톰한 덤블퍼(FUR) 소재로 제작하고 고급형 패딩솜 저데니아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 X 아프리콧 토곰 핸드워머’는 스트링 방식으로 마이크로 킥보드부터 마이크로 바이크, 트라이크까지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라운드 형태 디자인과 옆트임을 적용해 아이들이 핸드워머를 착용했을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에서 킥보드와 유아동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만남을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것 같다”며 “이번 콜라보는 마이크로킥보드와 아프리콧스튜디오의 합병 시너지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 마케팅, 상품기획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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