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 오브 투데이, 2024년 마지막 팝업 스토어 오픈

문화·생활 입력 2024-11-18 10:00:03 수정 2024-11-18 10:00:03 정의준 기자 0개

미국 뉴욕에서 사랑받고 있는 클린 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AS OF TODAY New York)’이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2024년의 마지막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포라 클린 뷰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에즈오브투데이 뉴욕은 'Self-love', 'Positivity', 'Unity'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유해 성분 35가지를 배제한 클린 성분과 프랑스산 R-펩타이드 원료로 주름 개선, 보습 및 결개선에 탁월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니멀한 스킨케어 루틴을 추구해 고객의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효과에 집중한 스킨케어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해 동안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단독 할인과 정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론칭 후 1년 만에 Vogue British, Vanity Fair 등 글로벌 매거진에 소개되고, 2022년 화장품에 그레미 어워드라 불리는 ‘CEW 인디 브랜드’ TOP8에 선정되는 등 많은 전문가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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