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뉴인글로벌컴퍼니, 2025년도 전속작가에 정지원 작가 선정

문화·생활 입력 2024-11-21 08:39:58 수정 2024-11-21 08:39:58 정의준 기자 0개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이 2025년도 전속작가로 정지원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지원 작가는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였으며, 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2020년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해왔다.

또한 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진행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제주 5성급호텔에서 제9회 제주 뷰티인그레이스아트페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지원 작가의 작품은 최근에는 파스텔톤의 편안한 색감과 스마트한 작품구성으로 안정된 밝은 고급스러움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함께 뉴욕 아트페어에 참여해 글로벌아트컬렉터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2024년 연말과 2025년에 걸쳐 제뉴인글로벌컴퍼니와 다양한 국내전시와 해외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하게 전시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는 글로벌아트전시기획사로 지난 10년동안 퀄리티 있는 국내와 해외전시를 위한 아트플랫폼으로서 활발하게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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