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 ‘36.5도’ 캠페인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4-12-20 14:48:39 수정 2024-12-20 14:48:39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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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너스톤]

고인을 위한 품격 있는 봉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장지 기업 용인공원 아너스톤이 ‘36.5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너스톤은 50년 전통의 추모공원인 용인공원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봉안당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2만 5천기 이상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상장례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24시간 밀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계포란형’의 명당에 자리한 아너스톤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따뜻한 빛이 스며드는 실내 구조, 그리고 가족들의 선호를 배려한 다양한 안치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한 날을 위한 추모 테이블 ‘아너스 테이블’ 등 추모객이 편안하게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힐링과 치유를 위한 야외 음악회 오페라하우스 ‘유어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모의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캠페인 슬로건인 ‘365일, 36.5도’는 고인을 따뜻하게 모시고 방문객들에게는 온기가 담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아너스톤의 다짐을 나타낸다.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보고 싶은 날’, ‘함께 웃고 싶은 날’ 등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고 싶은 순간 언제나 아너스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한다.

아너스톤은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재단법인 용인공원은 국내 수목장 및 봉안당부터 봉안묘, 매장묘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규 개인단 프로모션과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재)용인공원의 자회사 ㈜용인공원라이프는 50년 이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추모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대규모 추모공원인 용인공원과 함께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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